“즐거움은 설 연휴에도” 제천 겨울축제 손님맞이에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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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은 설 연휴에도” 제천 겨울축제 손님맞이에 분주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1.2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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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축제 기간 제천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남사당 줄카기 공연 모습 (제천시 제공)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축제 기간 제천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남사당 줄카기 공연 모습 (제천시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충북 제천이 설 연휴 귀성객 맞이에 바삐 움직이고 있다.

제천시는 설 연휴기간 관람객들이 집중될 것으로 보고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을 열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24~25일 이틀간은 의림지와 제천 도심 문화의 거리 등 두 곳에서 왕의남자 남사당패 공연이 펼쳐진다.

겨울벚꽃축제가 열리는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는 축제 기간 내내 비누방울 퍼포먼스와 버블카, 요요마술, 인디가수 버스킹, 즉석 노래방 등이 열린다.

또 자전거 서커스와 풍선마술 등의 다양한 이벤트들도 연휴 축제 방문객들을 기다린다.

얼음페스티벌 행사장인 의림지에서는 공어맨손잡기 체험을 비롯해 얼음오래버티기, 썰매시합, 요요, 남사당패, 자전거서커스, 풍선마술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특히 26일 오후 7시에는 문화의 거리 특설무대에서 트로트 가수 진성의 힐링콘서트가 열린다. 가수 나팔박도 색소폰 연주와 함께 공연한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내내 30분 간격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관람객들에게 끊임없이 제공할 계획이라며 설 연휴 프로그램은 올해 제천 겨울왕국 페스티벌의 화룡점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시즌227일까지 제천 문화의 거리, 의림지 등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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