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서 펜션 가스폭발…4명 숨지고 5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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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서 펜션 가스폭발…4명 숨지고 5명 중경상
  • 박태순 기자
  • 승인 2020.01.26 0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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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7시46분쯤 강원 동해시 어달동의 한 펜션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4명이 숨지고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휴대용 버너로 고기를 구워먹다 가스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5일 오후 7시46분쯤 강원 동해시 어달동의 한 펜션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4명이 숨지고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휴대용 버너로 고기를 구워먹다 가스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미래로신문] 박태순 기자=  25일 오후 7시46분쯤 강원 동해시 한 펜션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나 4명이 숨지고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2층짜리 건물의 펜션에서 2차례에 걸친 폭발음이 발생, 오후 8시9분쯤 20여 분만에 불이 꺼졌다.

현재 펜션건물 1호실이 전소됐으며 사고로 인해 소방, 경찰, 공무원 등 100여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폭발사고로 일행 7명 중 여성 3명, 남성 1명 등 4명이 숨지고 여성 2명, 남성 1명 등 3명은 전신화상의 중상을 입었다.    

숨진 4명은 동해 시내 병원으로 이송됐고, 전신화상을 입은 중상자 3명 중 2명은 청주에 있는 병원으로, 나머지 1명은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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