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빙어축제 폐막, 이상 기온 속 17만명 방문…겨울축제명성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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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빙어축제 폐막, 이상 기온 속 17만명 방문…겨울축제명성이어
  • 석현정 기자
  • 승인 2020.01.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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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코트 등 관광객 편의시설 현대화 호평


스노우빌리지, 포토존 등 온가족 테마여행
27일 강원 인제 남면 부평리 빙어호일원의 빙어축제장 내에서 축제 마스코트 스노온 캐릭터가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인제군 제공)
27일 강원 인제 남면 부평리 빙어호일원의 빙어축제장 내에서 축제 마스코트 스노온 캐릭터가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인제군 제공)
27일 강원 인제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의 빙어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빙어낚시를 하고 있다. (인제군 제공)
27일 강원 인제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의 빙어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빙어낚시를 하고 있다. (인제군 제공)

 

[미래로신문] 석현정 기자 = 20회 인제빙어축제에 17만명의 관광객이 방문, 국내 겨울원조축제의 명성을 잇고 27일 폐막했다.

함께한 20년 함께할 2020을 주제로 다음달 2일까지 개최예정이었던 축제는 설 연휴기간 평년에 비해 높은 기온으로 관광객의 안전을 고려해 폐막했다.

올해 이상고온으로 도내 겨울축제가 비상이었던 가운데 인제빙제는 예정대로 개막, 대자연 얼음판에서 겨울 얼음낚시를 즐길 수 있는 도내 유일한 축제로 진행됐다.

올해 스무 살 성년을 맞이한 축제는 얼음낚시터육지행사장을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는 확 트인 쉼터, 대형 스노온 쉼관광객 편의에 맞춰 축제장 시설을 현대화했다.

또 먹거리촌 등의 기방식을 푸드 트 스타일로 바꾸고 조리시설 또한 현대화해 관광객들부터 호평을 받았다.

눈 놀이터에 조성된스노우빌리지에는 35점의 눈 조각과 얼음조각을 구성해 60년대 인제군의 옛 시가지를 다양한 포토존으로 선보여 남녀노소 관광객을 겨울 동심의 세상으로 초대했.

이와 함께 빙어낚시 중간 따뜻하게 몸을 녹이면서 또 다른 겨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어린이 실내놀이터가 무료로 운영,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대형 히어로 캐릭터 전시와 인제빙어축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 지역 로컬투어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 부스 또한 온 가족이 축제를 함께 즐기고 또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내년에는 빙어호에 막이 보를 설치해 안정적으로 빙어호가 결빙 될 수 있는 기반을 성해 완성도 높은 축제로 발전시킬 것라며 빙어호 일원을 4계절 축제장으로 조성해 계절별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 질 수 있도록 내실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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