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충북 증평 미분양 관리지역 추가... 이천·군산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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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충북 증평 미분양 관리지역 추가... 이천·군산 제외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1.3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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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증평읍 전경 (증평군 제공)
증평군 증평읍 전경 (증평군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미분양관리지역에 대구 서구와 충북 증평군이 추가되고 경기 이천시와 전북 군산시가 제외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제41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6, 지방 30곳 등 총 36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선정 결과 경기 이천과 전북 군산이 제외되고 대구 서구와 충북 증평이 추가됐다.

대구 서구와 증평군은 예고기간을 거쳐 다음 달 5일부터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적용받는다.

이천시와 군산시는 미분양관리지역 대상 기간(6개월)이 종료돼 관리지역에서 제외됐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주택수가 500가구 이상인 시군구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모니터링 필요지역 등 4개 기준 중 하나 이상 해당하면 선정된다.

지난해 12월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 미분양 주택은 총 31964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47797가구의 약 67%를 차지하고 있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하려면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미 토지를 매입한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 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를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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