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 드러낸 시진핑…마스크 쓰고 방역 최일선 현장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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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드러낸 시진핑…마스크 쓰고 방역 최일선 현장 지도
  • 미래로신문
  • 승인 2020.02.1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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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도 공식 자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10일 베이징내 예방센터를 찾아 첫 현장 지도를 펼쳤다. 신종코로나 사태 대책회의나 하던 시 주석이 방역의 최일선에 모습을 드러내기는 지난해 12월 사태 발생후 처음이다.

중국 관영 CCTV를 보면 시 주석은 10일 베이징 차오양구에 있는 방역센터를 찾았다. 두터운 외투로 몸을 감싼 시 주석은 파란색 마스크를 쓰고 센터내 의료요원으로부터 열을 쟀다.
현장 지도를 마치고 나오는 그는 환호하는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도 했다.

베이징은 그동안 연장된 춘제 연휴를 마치고 이날부터 정상을 되찾는 모습이다.

한편 시 주석의 '은거'와 관련 온갖 설이 나돈다. 하나는 신종코로나 확산에 따른 책임을 우한 또는 후베이성 지방 정부의 탓으로 돌리기 위한 것이라는 지적이다. 현지에는 리커창 총리만 다녀갔을 뿐 그는 '뒷전'에서 챙기는 역할만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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