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확진자 접촉한 충북도민 8명 관리대상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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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확진자 접촉한 충북도민 8명 관리대상 해제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2.1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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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주의 안내문 (미래로신문DB)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주의 안내문 (미래로신문DB)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와 능동감시 대상자로 관리를 받았던 충북 도민이 11일 모두 해제됐다.

이는 지난달 24일 두 번째 확진환자와 접촉한 도민이 관리대상에 포함된 지 18일 만이다.

11일 충북도에 따르면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가 발생한 이후 확진자와 접촉한 도내 주민은 모두 8명이다.

이 중 7명은 잠복기인 14일 지나 관리 대상에서 제외됐다. 나머지 1명도 이날 오전 0시를 기해 관리 대상에서 해제됐다.

이들에게서 발열, 기침 등 신종 코로나 의심 증세가 나타나지 않았다.

중국을 방문했다가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다고 신고한 주민은 지난 10일 오후 10시 기준으로 총 102명이다.

이 가운데 70명은 잠복기가 경과해 관리 대상에서 제외됐다. 나머지 32명 중 1명은 병원에 15명은 자가 격리됐으며 16명은 능동감시자로 관리 중이다.

신종 코로나가 발생한 이후 의심증상이 있다며 진단검사를 받은 도내 주민 77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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