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신종 코로나 대응... 개강일 2주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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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신종 코로나 대응... 개강일 2주 연기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2.11 2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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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한국교통대학교 대학본부에서 박준훈 총장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긴급 대책회의가 열리고 있다. (한국교통대 제공)
지난 10일 한국교통대학교 대학본부에서 박준훈 총장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긴급 대책회의가 열리고 있다. (한국교통대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한국교통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증가에 따라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일을 32일에서 316일로 2주 연기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교통대는 학기 중에 보강을 실시해 619일로 예정된 1학기 종강일은 1주일 미루기로 했다.

또 중국인 유학생은 생활관에서 2주간 독립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이 기간 생활관 등 방역 소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준훈 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비해 학사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며 중국 유학생 관리 강화와 충주시보건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종 코로나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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