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신종 코로나’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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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종 코로나’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2.1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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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충주시청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제적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적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피해기업 접수 청구를 개설하고 증액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자금지원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증액했다.

또 올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기존 대출자와 신규 대출자의 이자율을 기존 2%에서 3%로 상향 추가 지원한다.

연 대출 규모 금액도 5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확대한다.

보증 수수료 인하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하는 등 추가 이자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다.

충주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과 할인해 소비 진작을 유도할 계획이다.

개인에게만 적용되던 할인 적용을 법인까지 확대해 월 5000만원 한도까지 2% 할인 지원한다.
3월부터는 기존 개인 할인율을 6%에서 8%로 높여 주는 특별할인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다음달 31일까지 외식업소 입식테이블 지원, 점포환경 개선지원사업 신청자 접수를 받아 지역 상권 발전과 소비자 편의를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들을 위해 장보기부터 집 앞까지 배송하는장보기 도우미 서비스4명까지 증원한다.

취약계층의 일자리 사업인 공공근로사업 또한 연 500명에서 50명을 추가 선발해 서민들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시한 시 경제기업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경제 위축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시민들이 체감하실 수 있는 경제 시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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