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국제영화제 조직 법인화‧지원조례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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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제영화제 조직 법인화‧지원조례 제정
  • 윤석훈 기자
  • 승인 2020.02.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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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개막날인 지난해 11월8일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개막식 행사에 참가한 허인무 감독, 배우 나문희, 김수안 등 개막작 감쪽같은 그녀 출연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개막날인 지난해 11월8일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개막식 행사에 참가한 허인무 감독, 배우 나문희, 김수안 등 개막작 감쪽같은 그녀 출연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로신문] 윤석훈 기자 = 강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지난해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지속성장을 위해 조직 법인화와 지원 조례 제정 작업에 들어갔다. 

시는 영화제 운영 안정성 및 지속성, 확장성을 담보하고 지역 영상문화와 영상산업 진흥 및 시민 문화향유권 증진 등의 내용을 담은 영화제 지원 조례를 상반기 제정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 강릉국제영화제 업무를 전담할 비영리 사단법인을 설립해 민간전문가의 독립성과 유연성, 자율적 활동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국비 확보를 위한 선결 조건도 충족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영화제는 11월5~14일 강릉아레나에서 확대 개최할 예정이며 영화 프로그램 150편 증편, 영화제 경쟁부분 도입 및 장‧단편 영화 제작지원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수 영화제 조직‧집행위원장 3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포럼을 개최해 영화계 다보스포럼으로 자리매김할 발판을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통합 발권 시스템 개발로 이용자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관광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개발 및 지역 인력의 적극적인 활용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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