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국가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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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국가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추진
  • 윤석훈 기자
  • 승인 2020.02.12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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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
강릉시청.

 

[미래로신문] 윤석훈 기자 = 강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정부의 국정 최우선 과제 중 하나인 관광거점도시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집중되는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에 새로운 글로벌 관광거점을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림픽파크 지역을 포함한 뉴 경포지구를 중심으로 경포~안목 지역과 오죽헌, 명주동 지역에 환경개선, 안내기능 강화, 관광콘텐츠 다양화 등 관광 특화 사업을 추진한다. 

또 양양공상, KTX강릉선, 동해항 등 주변 지역과 연계해 동부권 관광거점도시로 부상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5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관광거점도시 공동연수를 시작으로 태스크포스팀을 신설했다.

시는 2020년 이달부터 관광거점도시 브랜드 육성사업, 외국인 관광 안내 플랫폼 조성 등 21개 선도사업을 선정하고 7월까지 관광거점도시 추진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할 방침이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모든 시스템을 가동해 관광거점도시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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