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기업 유치·지역인재 채용 위한 계획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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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기업 유치·지역인재 채용 위한 계획 필요”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2.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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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명환 시의원 “市, 입주기업 지역 채용 인원 등 몰라”
충주시의회 곽명환 시의원
충주시의회 곽명환 시의원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북 충주시의 기업 유치와 인구 유입을 위해 매년 일자리 및 인구 유입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충주시의회 곽명환 의원은 12일 열린 241회 임시회에서 충주시 일자리 및 인구유입 계획과 투자유치 기업 관련 연구용역을 추진해 지역 인재 채용과 인구 유입에 관한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곽 의원은 충주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외부 근로자 유입, 시민 경제 수준 향상, 세수 증가 등을 위해 기업 유치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고 지난해 현대모비스와 하청업체들이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기업 유치에는 부지 비용과 설비투자금 보조, 근로자 이주정착금 지원 등 많은 혈세가 투입되는 만큼 지역에 이득이 되는 방법을 연구해 이득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충주에 많은 사업체가 있는데 이들이 한해 몇 명을 채용하는지, 채용인원 중 충주시민이 몇 명인지, 외지인을 채용했다면 그 이유는 뭔지, 채용된 외지인은 충주에 거주지를 만드는지 등에 관한 구체적인 자료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매년 일자리 및 인구 유입 계획을 수립하고 각 기업체로부터 관련 데이터를 수집해야 한다그 자료를 토대로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지역 인재채용을 장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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