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동계스포츠 기간 중 코로나19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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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동계스포츠 기간 중 코로나19 예방 총력
  • 윤석훈 기자
  • 승인 2020.02.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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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미래로신문] 윤석훈 기자 = 강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와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앞두고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및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 

장애인동계체육대회는 이달 14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관내에서는 하키센터와 컬린센터 경기장에서 32팀 206명이 참가하낟. 

전국동계체육대회는 18~21일 강릉하키센터 경기장에서 14개 시‧군 33팀 706명의 선수단이 참여한다. 

이에 시는 질병예방대책반을 구성해 대회기간 중 현장 배치 및 상황실을 운영하며 대회 개최 전 및 대회기간 중 선수단 숙소 시설에 자체 방역을 요청했다. 

또 대회기간 중 보건소와 협조를 통해 종목별 경기장 입구에 응급인력 배치, 열감지카메라 설치 및 운영을 통해 체온측정 후 경기장에 출입을 가능하게 하고 감염의심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원근 강릉시 체육과장은 “동계스포츠 기간 중 코로나19 예방 및 차단을 위해 유관기관‧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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