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코로나 19 확산방지 ‘사업체 조사’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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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코로나 19 확산방지 ‘사업체 조사’ 연기
  • 윤석훈 기자
  • 승인 2020.02.1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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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삼척시청.

 

[미래로신문] 윤석훈 기자 = 강원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코로나 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2019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연기한다. 

기존 일정은 12일부터 3월9일까지였으나 방문 면접으로 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우려로 3월2~27로 연기했으며 조사요원 교육은 예정대로 집합교육으로 진행한다. 

시는 지난해 12월31월 기준 지역 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명, 대표자, 종사자 수 등 총 14개 항목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며, 예상 업체 수는 7397여개이다.

시 관계자는 “기존 사업체 조사 일정과 혼동되지 않게 이‧통장 및 사업주를 대상으로 변경된 일정을 알릴 예정이다”라며 “사태가 진정되면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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