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6개 단체, 우한 교민·진천·음성에 후원물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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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6개 단체, 우한 교민·진천·음성에 후원물품 기탁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2.1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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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충북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신종 코로나 관련 후원물품 기탁식이 진행된 가운데 이시종(오른쪽 두번째) 충북지사와 엔지캠생명과학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12일 충북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신종 코로나 관련 후원물품 기탁식이 진행된 가운데 이시종(오른쪽 두번째) 충북지사와 엔지캠생명과학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생지인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과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이 있는 진천·음성지역민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와 6개 기관·단체는 이날 충북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후원금품 기탁식을 가졌다.

엔지캠생명과학은 건강 면역제 100세트(3000만원 상당)를 도에 전달했다. 청주상공회의소와 대한한의사협회는 각 1500만원, 충북지구 청년회의소는 1000만원을 기탁했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와 한국자유총연맹 충북도지부는 각각 700만원과 300만원을 후원금품으로 맡겼다.

도는 코로나19 사태로 중국 내 구호물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광시좡족자치구를 지원하기 위해 2000만원을 후원했다.

도는 이날 기탁한 후원금품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하는 우한 교민과 진천·음성 주민, 중국 내 자매결연도시 주민에게 전달되도록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우한 교민과 지역 주민, 중국 자매지역 주민들 모두가 하루빨리 평안을 되찾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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