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신종 코로나 관리대상 전날 20명 해제... 확진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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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종 코로나 관리대상 전날 20명 해제... 확진자 없어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2.1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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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기 무사히 넘겨 속속 해제... 道, 자가격리 모니터링 전담반 운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주의 안내문 (미래로신문DB)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주의 안내문 (미래로신문DB)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과 관련한 충북의 격리·능동감시 대상자들이 유사 증상 없이 잠복기를 넘기면서 관리대상 해제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기준 도내 관리대상은 자가격리 9·능동감시 14명 등 의심환자 23명이다.

또 충북도와 11개 시·군이 자체 전수조사를 통해 파악한 중국 입국자 48명도 증상 유무를 확인하고 있다.

지금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 관련 관리대상은 196명이다.

이 가운데 125명은 특별한 증상이 없이 잠복기를 넘겼고 지난 1120명이 관리대상에서 해제됐다.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 의심증상을 보여 진단검사를 받은 85명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도는 신종 코로나의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자가격리 모니터링 업무전담반'을 구성·운영한다.

전담반은 충북도와 11개 시·군에 1개팀(팀장 1, 행정인력 1, 보건인력 1, ··동별 모니터링 전담공무원 2~3)씩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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