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코로나19 예방…저소득층 마스크 5만6000매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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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코로나19 예방…저소득층 마스크 5만6000매 보급
  • 박재원 기자
  • 승인 2020.02.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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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미세먼지에 대비가 취약한 저소득층에 보건용 마스크 5만6000매를 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강원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미세먼지에 대비가 취약한 저소득층에 보건용 마스크 5만6000매를 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

[미래로신문] 박재원 기자 = 강원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미세먼지에 대비가 취약한 저소득층에 보건용 마스크 5만6000매를 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사업비 8400만원을 투입해 2만8000매의 마스크를 기초생활수급자, 시설거주자를 대상으로 우선 배부했으며, 2차 구매분 2만8000매는 차상위계층과 노인·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보급되는 보건용 마스크는 0.4μm 크기의 미세먼지 입자를 94% 차단할 수 있는 KF94 등급이며, 각 읍면 복지담당자가 대상자 가구 가정방문을 통해 코로나19 예방 및 마스크 착용법 안내와 함께 전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마스크 구매 비용 부담으로 코로나19와 미세먼지 위험에 노출된 저소득층의 건강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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