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코로나19 예방 총력…열화상 카메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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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코로나19 예방 총력…열화상 카메라 설치
  • 박재원 기자
  • 승인 2020.02.1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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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보건소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출입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체온측정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강원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보건소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출입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체온측정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미래로신문] 박재원 기자 = 강원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보건소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출입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체온측정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체온측정을 통해 체온이 37.5도를 넘으면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하고 호흡곤란 등 이상 징후를 보이는 경우 즉시 선별진료기관인 영월의료원에서 진료를 받도록 하고 있다.

체온을 측정한 한 주민은“집에 체온계가 없어 불안했는데 보건소에서 체온을 측정해 주닌 막연한 불안감을 덜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열화상 카메라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장 등에서 요청이 있는 경우 이동 설치하며, 보건소 직원이 신속한 대처를 위해 배치된다.

아울러 군은 지난 12일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대책회의를 열고 의심환자 발생 시 수송대책 및 학교 내 방역대책 등을 점검했다.

최명서 군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첫 단계이기도 한 체온측정을 강화하고 불안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중국·동남아 등 해외여행 후 발열 또는 호흡기 의심증상이 있는 군민은 바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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