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코로나19 확산에 소상공인 피해실태 조사 나서
상태바
남양주시, 코로나19 확산에 소상공인 피해실태 조사 나서
  • 박재원 기자
  • 승인 2020.02.13 14: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관내 소상공인 피해사례 파악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관내 소상공인 피해사례 파악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미래로신문] 박재원 기자 =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관내 소상공인 피해사례 파악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31일부터 관내 일반음식점 6000개소를 대상으로 업소 내 외국인 근무현황 및 최근 중국 출장이나 여행 이력을 관찰하고 있으며, 지난 10일부터 3일간 내수시장 위축과 수출 차질로 매출액 급감이 예상되는 식품제조·가공업 534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식품제조가공업 피해사례 실태조사에서는 식품 유형별 매출액 감소실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방안, 중국을 비롯한 외국 여행 여부, 외국인 근무현황 등 전반적인 실태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관내 위생단체와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직원 1대 1 모니터링을 통한 현황파악은 물론 감염예방수칙 홍보를 비롯한 경기도 소상공인 및 기업인 피해사례 신고접수센터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식품제조 가공업소,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지원대책 마련 및 건의 등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