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코로나19' 관리대상 21명 19일 전원 관리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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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코로나19' 관리대상 21명 19일 전원 관리 해제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2.1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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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주의 안내문 (미래로신문DB)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주의 안내문 (미래로신문DB)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북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인 자가격리·능동감시자가 19일 모두 해제된다.

13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코로나19 의심 환자는 자가격리 8, 능동감시 13명 등 21명이다.

이들은 바이러스 잠복기(14)19일까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관리대상에서 해제한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26일부터 총 110명의 확진자 접촉자, 의심환자가 나왔다.

이 중 89명은 이미 관리대상에서 해제됐고 전날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93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1명이 잠복기를 넘기고 이 기간 추가 관리대상이 나오지 않는다면 19일 이후 충북은 단 한 명의 접촉자·의심환자도 남지 않는다.

도는 정부 지침과 별개로 11개 시·군은 자체조사로 파악한 중국 입국자 41명은 자체 능동감시 진행할 계획이다.

이들은 코로나19 의심증상은 없지만 대부분 도내 복지·요양시설에 근무 중이라서 지자체가 별도로 관리하고 있다.

전정애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은 "·군 역학조사반 확대로 확진자나 접촉자가 발생했을 때 지역 사회 전파를 신속하게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하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 교민 173명은 15일 오전 950분쯤 퇴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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