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원·허영 예비후보, 춘천 민생현안 청취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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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원·허영 예비후보, 춘천 민생현안 청취 행보
  • 구성희 기자
  • 승인 2020.02.1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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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시멘트 제조 기업에서 현안을 청취 중인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허영 춘천 예비후보 (허영 예비후보 캠프 제공)
춘천 시멘트 제조 기업에서 현안을 청취 중인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허영 춘천 예비후보 (허영 예비후보 캠프 제공)

[미래로신문] 구성희 기자 =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허영 예비후보와 함께 춘천 중소기업과 공공부문 근로자들과 만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우 의원은 공공부분 비정규직의 처우개선을 비롯,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불공정 불평등을 해소하고 상생과 공정을 위해 활동하는 ‘을지로위원회’ 소속이다.

우 의원과 허 예비후보는 시멘트 제조 기업 방문자리에서 “대기업의 일방적인 계약파기로 인해 막대한 손해를 입었는데도 대기업이 공정위 처리를 거부한 채 오히려 소송을 통한 시간끌기로 압박하고 있다”는 고충에 “2월 국회에서 상임위를 통해 불공정 행위에 관한 논의를 진행하겠다. 관련 대기업과의 면담을 추진하고 공정위 관련 사안을 점검해 보겠다”고 했다.

강원유통업협회의 ‘중소유통인 상생간담회’에서 유통업협회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관심 요청과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와 및 보호를 위한 관련법 개정’ 등 자영업 활성화를 위한 여러 방안을 제안 받았다.

춘천환경사업소 노조원과 함께 한 간담회에서 노조원들은 재계약 없는 민간위탁과 고용해지로 인한 그간의 억울함과 고통을 토로했으며 우 의원은 “노동 탄압은 인권탄압이며 고용승계에 대한 숙의와 보다 면밀한 고용체계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영 예비후보도 “ 노동자들의 고용과 안정, 복지에 대한 공공성 확보에 전력하겠다” 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강원고속노조를 방문해 노조원들로부터 주 52시간 근무 시행 후 개선해야 할 불편사항과 대중교통 이용 저조에 따른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운행에 있어서의 어려움을 밝혔다.

우 의원은 “노동시간 단축으로 인한 문제점을 보완하여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허 영 예비후보는 “운수종사자의 고용과 복지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과 제도적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춘천환경사업소 노조간담회 후 기념사진을 찌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허영 예비후보 (허영 예비후보 캠프 제공)
춘천환경사업소 노조간담회 후 기념사진을 찌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허영 예비후보 (허영 예비후보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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