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전국의회, 우한 교민 수용지역 농산물 홍보 나서
상태바
충북도의회·전국의회, 우한 교민 수용지역 농산물 홍보 나서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2.14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 교민 수용지역 농산물 홍보 포스터 (충북도의회 제공)
중국 후베이성 우한 교민 수용지역 농산물 홍보 포스터 (충북도의회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북도의회는 전국 지방의회와 손 잡고 중국 후베이성 우한 교민들의 격리 생활 시설이 있는 진천·음성과 충남 아산 지역 농산물 판매 홍보에 나섰다.

충북도의회는 전국 시·도의장협의회와 함께 각 지방의회 인터넷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우한 교민 수용지역의 농산물을 홍보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도의회와 의장협의회는 우리는 서로의 안전망이란 공동 슬로건 아래 각 지역 농산물 판매 촉진을 위한 카드뉴스 6장도 제작했다.

지역별 대표 농산물은 무농약 생거진천 쌀, 청정 음성 고추, 유기농 아산 오이, 임금님표 이천 쌀 등이다.

장선배 충북도의장은 전국 17개 시·도의회, 전국 시··자치구의회 등과 힘을 모아 교민 수용지역 농산물 판매 촉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귀국해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생활하고 있는 교민 173명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15일 전원 퇴소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