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도내 학교에 방역물품 구입비 8억2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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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도내 학교에 방역물품 구입비 8억2000만원 지원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2.1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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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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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선제적인 예방을 위해 도내 각급 학교에 방역물품 구입비 82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576개 학교다.

도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 수, 학교 규모, 방역물품 보유 현황 등을 고려해 예산을 배분할 계획이다.

최근 9000만원이 지원된 충북혁신도시(진천·음성) 9개 학교는 제외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개학과 새 학년 준비와 학사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학교 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에는 전날 오후 1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관리대상은 모두 50명이다. 확진자와 접촉자는 한 명도 없고 자가격리 4, 능동감시 대상 9명 등 관심대상은 13명이다.

나머지 37명은 정부 지침에 해당하지 않지만 도 자체로 관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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