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 알프스자연휴양림 이용객 41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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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 알프스자연휴양림 이용객 41만 돌파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2.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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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 알프스자연휴양림 전경 (보은군 제공)
충북 보은 알프스자연휴양림 전경 (보은군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북 보은군 산외면 장갑리에 위치한 충북 알프스자연휴양림이 개장 10년 만에 41만명을 돌파했다.

14일 보은군에 따르면 2010년에 문을 연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누적 이용객은 지난해까지416365명으로 확인됐다.

개장 첫해 1935명을 찾은 뒤 201114057, 201221611, 201322732, 201431061, 201546821, 201653697, 201763947, 201867111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역대 최고인 93393명이 찾았다.

군은 지난해에만 휴양림 대실료와 부대시설 사용료로 43435만원의 세외수입을 올렸다.

이 휴양림은 울창한 소나무 숲에 둘러싸여 쾌적하고 접근성이 우수해 사계절 내내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외속리면 구병산으로 이어지는 43.9의 등산로는 빼어난 경관으로 충북의 알프스라고 불리기도 한다.

테라스 하우스(3), 황토집(5), 숲속의 집(4), 산림휴양관(13) 34개 숙박시설과 숲속 수련관, 물놀이장, 어린이놀이터, 풍차정원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휴양림 이용 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http://alpshuyang.boeun.go.kr)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충북 알프스 휴양림은 울창한 산림에서 자연을 벗 삼아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쉴 수 있어 가족 단위 힐링 휴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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