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형 횡성군수 보궐선거 예비후보 “농민수당 지원할 것”
상태바
이관형 횡성군수 보궐선거 예비후보 “농민수당 지원할 것”
  • 박태순 기자
  • 승인 2020.02.17 15: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15 횡성군수 보궐선거에 나서는 이관형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17일 횡성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대 공약을 설명했다.
4.15 횡성군수 보궐선거에 나서는 이관형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17일 횡성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대 공약을 설명했다.

[미래로신문] 박태순 기자= 4.15 횡성군수 보궐선거에 나서는 이관형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17일 주요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횡성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표적으로 3대 공약을 설명했다.

주요내용은 강원도 최초 농민수당 지원, 소상공인 특별지원,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 통신비 지원 등이다.

이 중 농민수당과 관련해서는 농업의 공익적 기능증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당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약 60억원(도비포함)으로 보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군 인구의 절반 이상이 농가로 구성돼 있으나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고 농민수당을 지급함에 있어 현금지원이 아닌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해 관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시장경제활성화를 도모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우리나라 농가소득은 연간 4200만원으로 도시근로자 가구소득의 65%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는 벼농사를 짓는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은 최저임금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공약과 관련, 군 의회와 긴밀하게 협조해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