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농업창업지원센터 젊은 층 관심↑...전년대비 5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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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농업창업지원센터 젊은 층 관심↑...전년대비 5배 증가
  • 구성희 기자
  • 승인 2020.02.2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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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회원들이 영농교육을 받고 있다. (홍천군 제공) (미래로신문 DB)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회원들이 영농교육을 받고 있다. (홍천군 제공) (미래로신문 DB)

[미래로신문] 구성희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황명광)가 진행하는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 젊은 층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군에 따르면 2020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신청을 받은 결과, 최종 28세대가 선정됐다. 이 중 20~40대 청년층은 총 13명으로 지난해 3명에서 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군 관계자는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을 수료한 귀농인들에게 농업 창업자금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서울시와 운영협약을 통해 젊은 청년층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최종 합격한 28세대는 12월말까지 기초 영농교육, 관심작목 전문기술교육, 농기계 운전기술, 가공교육, 선진농장 현장 체험교육 등을 받는다.

세대별로 배정된 텃밭(165㎡)을 운영하면서 영농경험을 쌓는 한편 선도 농가를 방문해 농업현장의 성공 기법을 배우거나 정착 예정지 물색을 위한 지역탐방 등을 실시한다.

황명광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 청년층을 중심으로 홍천군에 안정적인 정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3년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통해 36세대, 59명이 홍천에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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