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신천지 신도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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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신천지 신도 ‘음성’ 판정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2.2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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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충주의료원에서 방역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충주시 제공)
지난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충주의료원에서 방역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충주시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주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 A(38··주부)씨 접촉자로 알려진 신천지 신도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29일 충주시보건소 브리핑자료에 따르면 A씨의 접촉자로 관리한 신천지 신도의 검체를 채취해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음성통보를 받았다.

또 충주 신천지 신도 2051명과 교육생 433명 등 총 2484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전수조사에서는 2121명과 통화를 완료했다.

이 가운데 대구·경북 방문자는 9명으로 이들은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유증상자는 45명으로 이들 중 7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38명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화번호가 없는 신천지 신도 104명에 대해서는 경찰서에 협조를 구해 연락처를 파악하는 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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