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호 후보, 춘천·철원·화천·양구(을) 경선 통과..한기호 맞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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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호 후보, 춘천·철원·화천·양구(을) 경선 통과..한기호 맞붙어
  • 구성희 기자
  • 승인 2020.03.2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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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정만호 전 강원경제부지사가 춘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사무실에서 21대 총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14일 정만호 전 강원경제부지사가 춘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사무실에서 21대 총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미래로신문] 구성희 기자 = 강원 북부지역인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정만호 예비후보가 전성 예비후보를 제치고 본선에 진출했다.

19일 정만호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춘천시의 자존심을 세우고 접경지역을 명실공한 국토의 중심으로 세우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춘천시민과 철원군민, 화천군민, 양구군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정만호 후보는 한국경제신문 기자, 노무현 정부 청와대 정책상황비서관, Kt미디어본부장, 강원도 경제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전성 예비후보도 페이스북을 통해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하며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춘천·철원·화천·양구(을)는 더불어민주당 정만호 후보, 미래통합당 한기호 후보, 민생당 김성순 후보까지 대진표를 마무리 짓고 본격 총선 가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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