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위기를 기회로…소상공인 온라인 판매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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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위기를 기회로…소상공인 온라인 판매 진출 지원
  • 석규린 기자
  • 승인 2020.03.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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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MOCA챌린지 사업, 총 236개 업체 지원
2월 총 매출 지난해 동월 대비 약 3억4000만 증가
2020년 MOCA 챌린지 1차 모집기간 3월 22일까지
2020년 MOCA 챌린지 창업 ·도약 프로그램 포스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2020년 MOCA 챌린지 창업 ·도약 프로그램 포스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미래로신문] 석규린 기자 =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이하 강원혁신센터)가 매출 절벽 위기에 놓인 강원도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0MOCA 챌린지' 를 추진한다.

챌린지는 도내 소상공인 모바일 커머스 교육장인 중소상공인 강원희망센터에서 연간 진행 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온라인 쇼핑몰 입점 및 상품등록, 사진촬영 및 이미지 편집, 스토어 운영 및 마케팅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 이미 온라인 판매를 진행 중인 사업자 가운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업자를 선발해 1:1 컨설팅 및 현장점검을 통한 사업 보완 및 개선, 판로 확대,  프로모션, 검색광고 등의 밀착 지원도 할 예정이다.

2020MOCA 챌린지의 1차 모집기간은 322일까지다.

강원혁신센터는 2018년부터 강원도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해 ‘MOCA(Mobile Commerce Acceleration)챌린지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를 통해 총 236개 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업체의 2월 총 매출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기준, 지난해 동월 대비 약 34%증가했으며 액수로는 34000여만 원에 달한다.

2018MOCA 챌린지에 참여했던 인제농부들’은 올해 1월 매출이 지난 해 동월 대비 3000% 이상 증가했다.

이는 MOCA 챌린지의 비즈니스모델 점검을 통해 취약했던 판매 아이템을 보강하고 인플루언서 마케팅, 온라인 광고 등을 진행한 결과다.

이외에도 속초 사이버장터, 류가농원 등도 100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월 매출 1억 이상의 기업도 3곳이다.

독도 스킨으로 알려진 서린컴퍼니는 MOCA 챌린지 지원을 시작으로 온라인 창업 3년 만에 2019년 매출액 25화해(온라인 화장품 평가 앱) 뷰티 어워드 스킨·토너 부분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바이크월드, 유동부 치아바타가 각각 매출 23, 12억을 기록하며 코로나19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있다.

강원혁신센터 관계자는 중소기업지원청, 소상공인진흥공단 등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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