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강력추진
상태바
가평군,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강력추진
  • 황대원 기자
  • 승인 2020.03.24 13: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 가평군청.
경기 가평군청.

[미래로신문] 황대원 기자= 경기 가평군(군수 김성기)이 코로나19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캠페인을 강력 추진한다.

정부가 시행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는 대면접촉 줄이기, 온라인 소통, 다중이용시설 이용자제, 마스크 착용, 손씻기, 주말모임 자제 등 감염차단을 위해 사람간 접촉을 줄이는 것으로 감염병 확산방지에 매우 효과적이다.

이에 군은 외출·모임 자제와 예방수칙 적극 동참을 촉구하기 위해 현수막, 전광판, 포스터, 마을방송, SNS, 문자발송 등 매일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에 나선다.

이어 종교시설과 더불어 민간 체육시설, 유흥시설, 노래방, PC방, 학원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자율적 휴업을 요청하거나 예방수칙 준수여부를 확인한다.

아울러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에는 유증상자 출입금지, 출입자 1~2m 거리유지,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작성,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당국이 제시한 방역지침도 숙지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어야 한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의 종교시설이나 콜센터 등을 중심으로 집단발병 사례가 발생하고 학교의 개학일이 추가 연기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지역사회 효과적인 방역체계 구축을 위해 앞으로 2주 동안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감염병 잠복기는 최대 14일로 이 기간 내에 발열과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반드시 군 보건소나 1339질병관리본부, 120콜센터에 알려야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