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소상공인‧저소득층 긴급생활안정 534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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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소상공인‧저소득층 긴급생활안정 534억원 지원
  • 윤석훈 기자
  • 승인 2020.03.2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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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근 강릉시장이 24일 소상공인과 저소득층을 위한 긴급생활안정 자금으로 534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릉시 제공.)
김한근 강릉시장이 24일 소상공인과 저소득층을 위한 긴급생활안정 자금으로 534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릉시 제공.)

 

[미래로신문] 윤석훈 기자 = 강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24일 소상공인과 저소득층에게 코로나19 관련 긴급생활안정 지원금으로 534억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16일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 종합대책’ 발표 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추경예산을 편성하고 23일 의회에서 확정했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1만7000여 업체와 저소득가구를 포함한 중위소득 100%이하 5만2000세이다.

단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업종인 유흥‧사행성‧전문업종 등은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소상공인 100만원, 저소득층 60~100만원이며 6월말까지 사용할 수 있는 강릉페이로 지급한다.  

시는 별도 공고일부터 5월말까지 신청 받고 원활한 접수를 위해 거주지 읍면동 직접 접수, 소상공인연합회 단체접수 등 접수창구를 다양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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