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적극적 재정집행으로 지역위기 활성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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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적극적 재정집행으로 지역위기 활성화 도모
  • 윤석훈 기자
  • 승인 2020.03.2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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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청.
동해시청.

 

[미래로신문] 윤석훈 기자 =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최근 코로나19로 지속적인 경기위축에 따라 강력한 재정집행 추진을 통해 위기극복에 나선다. 

시는 신속집행 대상액 총 3034억원 중 상반기 내 57%(1729억원) 집행을 목표로 시민 체감이 높은 소비‧투자 부문사업과 일자리사업을 중점 집행해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 지역업체 어려움 해소를 위해 5억원 이상 주요사업에 대한 집행상황 일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30억원 이상 19개 대규모 시설 투자사업은 별도관리를 통해 점검할 계획이다.

부진사업은 상반기 조기 착공을 유도해 집행지연 개선을 위한 대책회의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정부지원 특별교부세를 이용해 방역자제 구입,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 아동양육 한시지원 등 재원도 마련한다. 

심재희 동해시 기획감사담당관은 “지난해부터 동해안 산불 및 태풍, 코로나19까지 재난 여파로 관광객 급감과 지역상권 등 어려움이 있다”며 “강력한 재정집행과 소비‧투자 독려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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