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봄철 대형 산불 방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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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봄철 대형 산불 방지 총력
  • 윤석훈 기자
  • 승인 2020.03.2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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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삼척시청.

 

[미래로신문] 윤석훈 기자 = 강원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건조한 기후로 산불이 발생하기 쉬운 봄철을 맞아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총력대응한다. 

시는 산불취약시기인 이달 20일부터 5월10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 설치, 산불예방활동 실시, 24시간 비상연락 체계 유지 등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또 입산통제와 등산로 폐쇄지역 관리를 강화하고 읍면동 산불취약지 102개소에 책임담당 공무원 358명을 지정해 감시활동을 펼친다. 

시는 각종 회의, 마을 방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국민 산불예방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기 때문에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무엇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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