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원주 갑·을 후보 경제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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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원주 갑·을 후보 경제 공약 발표
  • 석규린 기자
  • 승인 2020.03.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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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이광재(사진 오른쪽)·송기헌(사진 왼쪽) 더불어민주당 강원 원주 갑·을 예비후보가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공약발표 후 함께한 김병관 경기 성남 분당갑 예비후보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4일 이광재(사진 오른쪽)·송기헌(사진 왼쪽) 더불어민주당 강원 원주 갑·을 예비후보가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공약발표 후 함께한 김병관 경기 성남 분당갑 예비후보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미래로신문] 석규린 기자 = 이광재·송기헌 더불어민주당 강원 원주 갑을 예비후보가 24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경제·일자리, SOC’를 주제로 세 번째 공약 공동발표를 했다.

이날 두 후보는 원주가 지향하는 생명건강의료산업 시장 규모는 반도체 시장의 4배 이상으로 무한 성장하고 있다수도권 복선전철 연결도 물자와 사람이 빠져나가는 길이 아니라, 기업과 사람이 원주로 들어오는 길이 돼야 원주에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1위 의료기기 기업의 한 해 매출이 30조 원을 넘어선다. 원주가 중점을 두는 의료기기 분야 핵심 선도 기업 유치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광재 예비후보는 원주 혁신도시 공공기관이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의 허브가 돼야한다. 혁신도시는 기업·일자리 창출의 허브가 되고, 기업도시와 문막·부론, 원주 북부권(태장·우산·호저)은 확산 현장이 돼야한다면서 원주 공공기관을 조건으로 기업유치를 추진할 것라고 말했다.

송기헌 예비후보는 혁신도시가 원주 경제·일자리 허브로 거듭나기 위한 구체적 전략으로 청년벤처창업투자회사’(이하 창투사) 설립과 연구단지구축을 제안했다.

송 후보는 청년벤처기업과 연구단지가 혁신도시 클러스터를 가득 채우기 위해서는 이전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전제돼야한다공공기관 경영평가 지표 개선 및 인센티브 제공과 같은 제도 개선을 통해 참여를 유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향토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제도와 세제 혜택 및 향토기업 육성·지원 법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공약 공동발표에 함께한 김병관 경기 성남 분당갑 예비후보문재인 정부는 벤처창업 활성화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와 함께 제2 벤처밸리를 추진하고 있다수도권과의 접근성,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산학연 조합 등 원주는 벤처기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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