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왕기 평창군수 “군민과 고통 나누겠다”…4개월간 급여 30%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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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왕기 평창군수 “군민과 고통 나누겠다”…4개월간 급여 30% 반납
  • 박재원 기자
  • 승인 2020.03.24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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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왕기 평창군수.
한왕기 평창군수.

[미래로신문] 박재원 기자 = 한왕기 평창군수가 코로나19 예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활용을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급여의 30%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한 군수는 “코로나19로 국내외 경제 환경이 급격히 침체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지역주민과 고통을 나누고 동참하기 위해 자진해 급여 반납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재난관리기금 7억5100만원을 활용해 취약계층 방역 물품 제공, 대중이용시설 방역, 선별진료소 운영 등 다양한 예방·예찰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또 지역관광 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클린 캠페인,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영안정 자금 지원 및 대출이자 지원, 지방세 납부 기한 연기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상반기 예산 신속집행 목표를 기존 55.5%에서 57%로 확대하고 저소득층 긴급 생계비 지원, 사회적 기업 및 정규직 일자리, 준고령자 일자리 지원사업 등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발주 공사에 대한 지역 건설수주 및 관내 자재구매 협조 등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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