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코로나19 심리불안 상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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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코로나19 심리불안 상담 지원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3.2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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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충북도교육청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북도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응급 상황에 노출된 도내 학생과 교직원들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장기간 휴업 연장에 따른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등 심리적 불안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유하기 위해 코로나19 종료 후 안정기까지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학교자치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학교 응급심리지원팀을 꾸려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충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의학(병원) 등 유관기관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하루 빨리 코로나19 관련 사태가 진정국면으로 접어들어서 학생, 교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학교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4일 현재 충북도교육청 소속 확진자는 학생 1, 교직원 4명 등 총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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