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시장·군수 11명 코로나19 극복 급여 일부 반납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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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장·군수 11명 코로나19 극복 급여 일부 반납 결정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3.2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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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4개월 간 급여 30% 반납
한범덕 충북시장군수협의회장이 24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통분담을 위해 지역 시장군수 11명이 급여 일부를 반납한다"고 밝혔다. (청주시 제공)
한범덕 충북시장군수협의회장이 24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통분담을 위해 지역 시장군수 11명이 급여 일부를 반납한다"고 밝혔다. (청주시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북시장군수협의회(협의회장 청주시장 한범덕)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급여의 일부를 반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1일 대통령과 장차관급 이상의 고위 공무원이 급여의 30%를 반납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충북시장군수협의회가 뜻을 같이 하는 것이다.

충북의 11개 시장·군수는 시·군의 상황에 따라 급여의 일부를 반납(청주시장 4개월간 급여 30% 반납)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2주 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자체 차원에서 집중 실천하고 시민 참여를 부탁했다.

한범덕 충북시장군수협의회장은 "11개 시군의 시장·군수들은 충북형 긴급재난생활비의 집행을 조속히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물꼬를 트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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