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제천·단양 당협위원장에 엄태영 예비후보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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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제천·단양 당협위원장에 엄태영 예비후보 추대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3.2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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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예비후보 “4·15 총선서 압도적 승리로 보답할 것”
지난 24일 미래통합당 제천·단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으로 합의 추대된 엄태영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수락 인사를 하고 있다. (엄태영 예비후보 제공)
지난 24일 미래통합당 제천·단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으로 합의 추대된 엄태영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수락 인사를 하고 있다. (엄태영 예비후보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미래통합당 엄태영 충북 제천·단양 선거구 예비후보가 통합당 제천·단양 당협위원장에 추대됐다.

엄 예비후보는 25“4·15총선에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반드시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통합당 제천·단양 당협은 지난 24일 당규에 따라 운영위원회를 열고 47명의 운영위원이 참석해 엄 예비후보를 신임 당협위원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엄 예비후보는 "만장일치로 당협위원장에 추대해준데 대해 감사드린다""중도·보수가 하나로 뭉친 통합당의 당협위원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경선 과정에서 분산됐던 힘을 이제는 합치는 것은 물론 중도와 보수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면서 "총선 승리를 위해 앞만 보고 나아갈 것을 다짐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 문재인 정부의 실정과 폭주를 심판하고 무능과 무책임·좌파독재로 무너져가는 자유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키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정당당한 경쟁과 정책대결로 총선에서 승리하고, 그 여세를 몰아 2022년 지방선거와 대통령 선거까지 승리해 완전한 정권 교체를 이루도록 헌신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엄 예비후보는 동명초, 제천중, 제천고, 충북대를 졸업하고 1991년 시의원에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고 민선 34기 제천시장,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위원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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