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 적극 동참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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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 적극 동참해 달라”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3.2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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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이시종 충북지사는 25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도민이 적극적으로 앞장서 달라고 호소했다.

이 지사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도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해 충북의 17만여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에 가지 못해 울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는 학교 개학을 더는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해 오는 46일 개학을 목표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펼쳐나가고 있다그동안 개학을 세 번이나 연기한 상황에서 또다시 연기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개학까지 남은 12일간 우리는 코로나19를 확실히 종식해야 한다개학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성패 여부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았다고 전국적으로 개학을 연기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개학을 못한 지역 학생들이 받게 될 피해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심각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자녀, 손자·손녀인 사랑하는 학생들이 활짝 웃으며 다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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