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차질 없게” 충북교육청, 등교 준비 지원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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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차질 없게” 충북교육청, 등교 준비 지원단 가동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3.2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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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충북도교육청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개학 예정일인 다음 달 6일 학생들의 등교에 차질이 없도록 등교 준비 지원단을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등교 준비 지원단은 개학 전후 학교 방역과 위생관리, 학생 학습지원 대책 등 준비사항을 점검해 신학기 안전 등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지원단에는 단장인 홍민식 부교육감과 부단장인 민경찬 기획국장 외에 20개 본청 팀장들이 단원으로 참여하고 방역 관리 점검반, 학생·학습지원반, 기획지원반을 꾸렸다.

방역 관리 점검반은 보건팀과 급식팀이 참여해 학교 대응 지침 마련·안내, 방역물품 관리와 지원, 등교에 따른 급식 운영을 준비할 계획이다.

학생·학습지원반은 혁신교육과정팀 등 11개 팀으로 나뉜다.

이들은 학습 공백 보완 방안 마련, 교수·학습·평가 준비 등 교육과정 운영지원, 수험생 진로·진학 지원, 돌봄 프로그램 확충과 돌봄교실 방역·안전 관리를 맡는다.

기획지원반은 기획조정팀 등 6개 팀으로 꾸려져 신학기 등교 준비 지원단을 총괄 운영하며, 코로나19 관련 원활한 학교 운영과 학생 적응을 위한 매뉴얼을 제작 보급할 예정이다.

홍보팀은 별도로 신학기 등교 준비 지원단 운영 등 각종 추진업무 홍보 지원에 나선다.

지원단은 비대면으로 현안 사항 논의와 부서별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46일 신학기 등교를 전제로 모든 경우의 수를 대비하고 있다학생들이 등교할 경우 등굣길부터 하굣길까지 모든 활동에 안전지침을 세워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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