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코로나19 극복 긴급생활안정자금 30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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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코로나19 극복 긴급생활안정자금 300억 투입
  • 석규린 기자
  • 승인 2020.03.25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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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20~30만원 내 현금 또는 지역상품권 등으로 지급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다중밀집 접촉 장소 영업 중단 당부
원창묵 원주시장이 25일 원주시청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생활안정자금 300억원 투입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원창묵 원주시장이 25일 원주시청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생활안정자금 300억원 투입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미래로신문] 석규린 기자 = 원주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민생활안정과 경제회생을 위해 긴급생활안정자금 300억원을 투입한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25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원주시는 지난 보름 이상 추가 확진자 없이 진정국면에 접어들었다아직 사태가 종료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민들은 45일까지 이어지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다중 밀접접촉 장소 자영업자는 가급적 45일까지 영업을 중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이하로 1인당 20~30만원 내의 현금 또는 지역상품권 등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현재 대상자 확정 및 구체적인 지원방법 등에 대해 논의 중이며 정부, 강원도로부터 코로나19 관련 자금 지원을 받거나 공무원 및 공기업 분야 종사자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원 시장은 지원에 필요한 재원은 공영개발 특별회계 자금을 활용하고 필요하다면 지방채 발행도 검토하겠다라며 아울러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한 이차보전비 등 경영안정자금도 추가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장 급여 20%3개월간 반납해 코로나19로 어려운 곳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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