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미세먼지 저감 위해 묘목 60만본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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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미세먼지 저감 위해 묘목 60만본 심는다
  • 박재원 기자
  • 승인 2020.03.2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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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미세먼지 저감과 목재 자급 기반 조성을 위해 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강원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미세먼지 저감과 목재 자급 기반 조성을 위해 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미래로신문] 박재원 기자 = 강원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미세먼지 저감과 목재 자급 기반 조성을 위해 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조림사업은 총 1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소나무, 잣나무, 자작나무 등으로 경제수·미세먼지 저감·큰나무·지역 특화 조림 4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에 주요 도로변 경관지와 벌채지 등을 대상으로 총 281㏊ 면적에 60만본 이상의 묘목을 심을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산림경영계획사업으로 벌채된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경제수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주요 도로변이나 경관지에는 미세먼지 저감 조림과 큰나무 조림을 통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할 계획이다.

김철수 산림과장은 “올림픽 이후 산림 경관 회복의 필요성과 미세먼지로 인해 이번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며 “숲 가꾸기 사업과 병행해 생태·환경적으로 건강하고 경제적으로도 가치가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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