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한지문화제 5월에서 9월로 연기 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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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한지문화제 5월에서 9월로 연기 개최 확정
  • 석규린 기자
  • 승인 2020.03.2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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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6일, 원주한지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려
강원도 우수축제 지역심사 1위 축제로 시민 관심 높아
2019년 원주한지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된 제19회 원주한지문화제에서 선보인 한지놀이터 모습. (미래로 DB)
2019년 원주한지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된 제19회 원주한지문화제에서 선보인 한지놀이터 모습. (미래로 DB)

[미래로신문] 석규린 기자 = 5월이면 독창적인 한지예술축제로 시민을 초대했던 원주한지문화제가 코로나19로 올해는 9월에 개최된다.

올해 20회를 맞는 원주한지문화제는 9월 3~6일, 원주한지테마파크 일원에서 한지뜨러 여행가자!’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문화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관람객 만족도가 높았던 청소년창작등공모전, 한지뜨기한마당, 종이의 숲 등의 프로그램은 재미와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한지와 빛, 영상을 결합한 한지미디어 조형전등을 통해 새로운 시도와 도약을 준비와 함께 관람객 참여프로그램을 늘린다.

한지의 원료인 닥나무를 시민과 함께 만드는 퍼포먼스 생명의 나무와 한지 릴레이 사진전, 한지뜨기 전국대회, 지역 음악가 프린지공연 등도 진행된다.

또 축제장에는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 종이장인의 수제종이를 직접 떠볼 수 있는 국제교류 행사도 준비 중이다.

문화제 관계자는 올해 1월 열린 강원도 우수축제 지역심사에서 원주한지문화제가 1위를 차지해 원주시민과 강원도민의 관심이 높아졌다. 문화축제를 통한 원주시 브랜딩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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