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위해 재택근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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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위해 재택근무 시행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3.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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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를 위해 희망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업무를 보고 있는 충북도교육청 직원들. (충북도교육청 제공)
충북도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를 위해 희망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업무를 보고 있는 충북도교육청 직원들. (충북도교육청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를 위해 희망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재택근무 기간은 각급 학교 개학 예정일(4월6일) 전인 다음 달 3일까지다.

재택근무 우선 적용 대상은 최근 코로나19 집단 발병 지역 방문자, 임신부, 만 10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 기저질환자 등이다.

재택근무 시간은 오전 9오후 6(점심 1시간 포함)이다.

하루 동안 재택근무한 직원은 다음 날에는 출근해야 한다.

단 재택근무자의 업무성과가 현저히 떨어지거나 복무관리상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부서장이 판단해 재택근무를 해제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재택근무에 따른 근무 기강 해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무 관리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 특별 복부 지침에 따라 처음으로 재택근무를 도입하게 됐다"라며 "개학 일정에 따라 재택근무 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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