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괴산 70대 여성 완치·퇴원... 충북 14번째 완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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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괴산 70대 여성 완치·퇴원... 충북 14번째 완치자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3.2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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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 집단 감염 발생한 괴산 오가리서 완치자 2명 째
괴산군 장연면 오가리 경로당 방역 모습 (괴산군 제공)
괴산군 장연면 오가리 경로당 방역 모습 (괴산군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충북 괴산군 장연면 오가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주민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괴산에서 2번째, 충북에서는 14번째 완치자다.

26일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충주의료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아온 장연면 오가리 A(71·)씨가 전날 오후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A씨는 지난 7일 양성 판정을 받은 B(75)씨의 아내로 확인됐다.

A씨의 남동생 C(67)씨와 남동생의 부인 D(58)씨도 이달 7일과 8일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아 유 씨 남매 부부 4명이 모두 감염됐다.

괴산군 장연면 오가리에서는 지난 4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일주일 간 총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북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 모두 38명이다.

지역별로는 괴산 11, 충주 10, 청주 9, 음성 5, 증평·단양·진천 각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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