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충주시, 식목일 행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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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충주시, 식목일 행사 취소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3.2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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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무 갖기 캠페인’ 읍·면 자체 추진
충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75회 식목일 행사’를 취소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충주시 식목일 행사 모습 (충주시 제공)
충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75회 식목일 행사’를 취소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충주시 식목일 행사 모습 (충주시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75회 식목일 행사를 취소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충주시 목행동 가리공원에서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 정화 기능이 뛰어난 대왕참나무와 메타세콰이아를 식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예방에 적극적인 대응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자 불가피하게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

대신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실시해 대추나무 외 3종의 묘목 총 236본을 각 18~19본씩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해 마을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묘목을 심을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행사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면에 배부한 묘목을 심어 미세먼지 저감과 녹색공간 조성에도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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