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 커뮤니티 센터 및 공적임대주택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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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 커뮤니티 센터 및 공적임대주택 착공
  • 윤석훈 기자
  • 승인 2020.03.26 1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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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센터 조감도. (동해시 제공.)
커뮤니티센터 조감도. (동해시 제공.)

 

[미래로신문] 윤석훈 기자 =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 핵심 기반시설인 커뮤니티센터 및 공적임대주택을 9월 완공목표로 착공했다. 

책방마을은 2017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우리동네살리기)에 선정, 추진하는 사업으로 커뮤니티센터는 사업비 14억원을 들여 관내 발한동 240-89번지 일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커뮤니티센터는 주민 설문조사에서 주민 78%가 희망했던 문화기반시설로 지역주민 수요에 맞는 문화예술 활동 및 주민복지, 소득창출을 위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적임대주택 조감도. (동해시 제공.)
공적임대주택 조감도. (동해시 제공.)

 

공적임대주택은 사업비 17억6800만원을 들여 발한동 240-73번지일원에 지상 3층 규모로 11월 준공 예정이다. 

임대주택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주민들의 둥지내몰림(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거주공간으로 전용면적 49.92㎡에 총 8가구가 입주할 수 있다.

장명석 동해시 도시과장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디자인특화 빈집재생, 스마트 시티 조성, 마을안전 축대보강 사업 등을 올해 마무리해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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