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주요 공직자 재산 공개…전년대비 2천만원 증가
상태바
강원도 주요 공직자 재산 공개…전년대비 2천만원 증가
  • 구성희 기자
  • 승인 2020.03.26 13: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픽사베이.
픽사베이.

[미래로신문] 구성희 기자 = 강원도 주요 공직자들의 재산이 26일 공개됐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재산은 전년도보다 4873만2000원 증가한 15억9263만1000원이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0년 정기 재산변동’에 따르면 공개대상자 66명(도지사, 행정부지사, 강원도립대 총장,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도의원 46, 시장·군수 16)의 신고재산 평균은 5억1907만원이었다. 종전 신고액 대비 2191만원 증가한 것이다.

재산 분포도는 5억~10억원 미만이 18명(27.3%)으로 제일 많았으며 다음으로 1억원 미만이 15명(22.7%), 1~3억원 미만이 12명(18.2%)으로 뒤를 이었다.

도내 시장・군수 중 원창묵 원주시장이 8억5453만7000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했으며 반대로 조인묵 양구군수는 -1억51만5000원으로 가장 낮은 재산을 보유했다.

강원도의원 중 가장 고액의 재산 보유자는 조성호(원주)도의원이며 22억5459만6000원이었다.

한편 이번 공개대상자 66명 외 강원도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대상자 173명(도내 18개 시·군 의회의원 167명, 강원도 공직유관단체장 6명)의 재산변동 내역은 27일 강원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