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잠시 멈춰요” 단양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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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잠시 멈춰요” 단양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추진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3.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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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소 관계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하고 있는 모습 (단양군 제공)
단양군보건소 관계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하고 있는 모습 (단양군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단양도 잠시 멈춰요' 라는 슬로건으로 강도 높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군 보건소는 지역사회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단양·북단양 IC 등 단양관문과 관공서, 다중이용시설 등 단양 전역에 현수막 77개를 게시했다.

홍보 배너 14, 홍보전단지 15000개도 각 읍·면에 배부했다.

별도 제작한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스티커를 손 세정제 2000개에 부착해 농업인 단체에 전달하는 등 대민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 공직자를 대상으로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사회적 거리두기' 내용으로 설정한 후 인증사진을 보내면 홍보물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군 재난안전대책본부도 시외버스터미널 LED 전광판을 포함해 재해문자전광판 등 14곳에 캠페인 문구를 송출해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공무원들은 유연근무제를 활용한 출·퇴근 시간 조정을 하고 영상회의와 서면보고를 통해 대면 접촉을 지양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코로나19 빠른 종식을 위해 2주 간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군민께서는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과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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