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동완 후보 동해‧태백‧삼척‧정선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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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동완 후보 동해‧태백‧삼척‧정선 출마 선언
  • 윤석훈 기자
  • 승인 2020.03.2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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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6일 강원 동해시청에서 4‧15 총선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김동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6일 강원 동해시청에서 4‧15 총선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미래로신문] 윤석훈 기자 = 김동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6일 강원 동해시청에서 4‧15 총선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김동완 후보는 “동서고속도고 제천~삼척 구간 개통은 지난 수십 년간 선거 때마다 등장한 공약이었으나 아직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며 “여당 소속으로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지부진한 제천~삼척 간 동서6축 고속도로를 조속히 착공시키고 삼척~강릉 간 KTX 직선‧고속화를 추진하겠다”며 “제천~삼척 간 태백선 고속화 철도를 도입하고 삼척선과 제천, 포항, 강릉선을 잇는 철도물류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폐광지역에 대해서는 “폐특법은 폐광지역 주민들의 투쟁의 결과물”이라며 “2035년까지 폐특법을 연장하고 장기적으로 폐광지의 회생 기반이 다져질 때까지 시효가 없는 방향으로 폐특법을 개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비축탄 구매 확대 및 국내산 배정 확대를 통해 석탄산업 생산기반을 유지하며 대체산업을 육성하겠다”며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초석이었던 순직산업전사 성역화와 진폐재해자 국가 책임제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동해‧태백‧삼척‧정선 4개 시, 군 자치단체장 소속 정당은 모두 민주당 소속이다”라며 “비행기 양 날개가 균형을 맞추듯 국회의원과 시장 군수의 뜻을 맞춰 지역 발전을 가져 올 사람에게 일할 기회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에는 미래통합당 이철규, 무소속 장승호 후보가 출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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