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진천 코로나19 확진자 3명 완치... 충북 완치자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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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진천 코로나19 확진자 3명 완치... 충북 완치자 17명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3.2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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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주의 안내문 (미래로신문DB)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주의 안내문 (미래로신문DB)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입원 치료를 받아 온 충북 괴산군 장연면 주민 2명과 진천군 50대 여성이 완치돼 퇴원했다.

이로써 충북 도내 완치자는 17명으로 늘었다.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괴산군 장연면 오가리 주민 A(75)씨와 B(64)씨가 이날 오후 130분께 퇴원했다.

처남과 매형 사이인 이들은 지난 7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아 충주의료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아왔다.

앞서 A씨의 부인 C(58)씨와 B씨의 부인 D(71)씨는 각각 이달 21일과 25일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이에 따라 A씨 남매 부부 모두 완치됐다.

괴산군 장연면 오가리에서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총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이들 부부 4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지난 2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충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온 진천군 진천읍에 사는 E(51·)씨도 이날 오후 퇴원했다.

E씨는 지난 22~24일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귀가했다.

충북에서는 이날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41명이다.

지역별로는 괴산 11, 청주 11, 충주 10, 음성 5, 증평 2, 진천과 단양 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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